827 |
너희는 내가 굶주리고 목마를 때~ [마태복음 2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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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30 |
30 |
826 |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 [마태복음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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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8 |
21 |
825 |
춘향이의 믿음만 못하랴 ![마태복음 24:45~25: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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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7 |
81 |
824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마태복음 24:36~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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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5 |
76 |
823 |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2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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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4 |
28 |
822 |
주님이 오시고 세상이 끝날 때의 징조는 무엇입니까?[마태복음 24: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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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4 |
53 |
821 |
예언자들을 죽인 사람들의 후손[마태복음 23:29~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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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3 |
136 |
820 |
십일조는 바치면서 더 중요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저버렸다[마태복음 23:1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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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1 |
59 |
819 |
전하는 말씀은 따르고 행동은 본받지 말라 [마태복음 23: 1~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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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0 |
81 |
818 |
한 율법학자와 예수님과의 대화 [마태복음 22:34~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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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8 |
168 |
817 |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마태복음 22:23~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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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7 |
69 |
816 |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을까 하고 의논한 후에 [마태복음 22: 15~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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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7 |
45 |
815 |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적다 [마태복음 22: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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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6 |
95 |
814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해 둔다 [마태복음 21:33~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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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4 |
97 |
813 |
이 둘 중에 누가 아버지에게 순종하였느냐?' [마태복음 21:23~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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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3 |
60 |
812 |
성경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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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2 |
36 |
811 |
이분이 누구요? [마태복음 2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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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1 |
42 |
810 |
크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마태복음 20:17~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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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10 |
48 |
809 |
네 것이나 가지고 가거라 [마태복음 20: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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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09 |
54 |
808 |
영광의 보좌곁 열두 보좌에 앉을 사람[마태복음 19:23~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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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07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