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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예레미야 5:2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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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6.25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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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평안하다' 하고 말하지만 사실 평안은 없다[예레미아 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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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6.26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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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나는 너희가 행하는 일을 다 지켜보았다 [예레미아 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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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6.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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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내가 네 기도를 듣지 않을 것이다.[예레미아 7:1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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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6.3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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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이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며 ~ [예레미야 7:29~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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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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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내가 잘못할 것이 무엇인가?’ 묻는 자도 없으며 [예레미야 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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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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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어째서 내 백성은 치료를 받지 못하는가? [예레미야 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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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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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예레미야 9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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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4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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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마음의 할례 [예레미야 9:17~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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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6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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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이방 민족의 길을 따르지 말라 [예레미야 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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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7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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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아아! 슬프다 나의 상처여 [예레미야 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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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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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내가 지킨 약속 그것이 오늘날 너희가 소유한 땅이다[예레미야 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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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9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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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입술로만 주를 가까이할 뿐 마음으로는 주를 멀리하는 자들 [예레미야 11: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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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0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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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나의 사랑하는 백성을 대적의 손에 넘겨주겠다 [예레미야 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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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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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충돌이 있을 것이다[예레미야 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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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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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된 신들을 의지하였기 때문이다[예레미야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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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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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너는 이 백성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아라[예레미야 14: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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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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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예레미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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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7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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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네가 만일 회개 하면......[예레미야 15:10~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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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8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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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여호와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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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0 |
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