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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여호와께서 직접 너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 보아라 [예레미야 19:14~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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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8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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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힌놈 골짜기로 가서 이렇게 선포하라 [예레미야 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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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7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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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어떻게 사람이 선을 악으로 갚을 수 있겠습니까? [예레미야 1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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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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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
너희는 내 손 안에 있다 [예레미야 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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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4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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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예레미야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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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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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나를 고치소서 그러면 내가 낫겠습니다[예레미야 17: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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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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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큰 재앙을 선포하시는가?[예레미야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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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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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여호와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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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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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
네가 만일 회개 하면......[예레미야 15:10~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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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8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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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예레미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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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7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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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너는 이 백성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아라[예레미야 14: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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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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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된 신들을 의지하였기 때문이다[예레미야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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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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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충돌이 있을 것이다[예레미야 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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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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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나의 사랑하는 백성을 대적의 손에 넘겨주겠다 [예레미야 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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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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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입술로만 주를 가까이할 뿐 마음으로는 주를 멀리하는 자들 [예레미야 11: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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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0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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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내가 지킨 약속 그것이 오늘날 너희가 소유한 땅이다[예레미야 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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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9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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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아아! 슬프다 나의 상처여 [예레미야 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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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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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이방 민족의 길을 따르지 말라 [예레미야 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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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7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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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마음의 할례 [예레미야 9:17~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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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6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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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예레미야 9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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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4 |
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