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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나는 누구든지 나를 소중히 여기는 자를 소중히 여기고[사무엘상 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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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4.1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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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요한복음 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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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4.0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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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내게 오는 사람은 내가 절대로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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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2.0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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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요한복음 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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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1.3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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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이것은 하나님이 그를 크게 도우셔서 [역대하 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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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11.1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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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하나님이 얹어주신 멍에 [예레미야 2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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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8.1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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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선생을 더 괴롭혀 뭐하겠습니까? [마가복음 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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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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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나는 주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고린도전서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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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2.1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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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은혜의 깊은 데로 (누가복음 5:1~11,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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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1.2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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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교회다운 교회 [고린도전서 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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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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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사랑의 아픔 [에스겔 2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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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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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하나님의 섭리와 아기예수 그리고 나[마태복음 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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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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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어미의 죽음을 슬퍼하는 노래[에스겔 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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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8.12.0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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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마음을 고쳐먹고 살기 바란다 [에스겔 1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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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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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그리고 왕의 길 [예레미야 3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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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7.1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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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여호와 앞에서 보여준 두 가정 자녀들의 행실 [사무엘상 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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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4.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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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여호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소 [사무엘상 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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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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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지극히 슬프고도 아름다운[요한복음 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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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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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해 당신을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역대하 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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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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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나는 주를 떠난 후에 곧 뉘우쳤고 ~ [예레미야 3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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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8.24 |
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