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 |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요한복음 13:31~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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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3.15 |
56 |
686 |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그들에게 필요한 것[마가복음 1:29~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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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2.22 |
57 |
685 |
예수께서 본심을 드러내시다 [마가복음 8:27~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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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3.19 |
57 |
684 |
더 좋은 희망 [히브리서 7:1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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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5.27 |
57 |
683 |
양을 칠 때 사용하던 지팡이와 물매만 가지고[사무엘상 17:31~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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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5.17 |
57 |
682 |
외도를 즐기는 음탕한 여인 [에스겔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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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8.11.28 |
58 |
681 |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이자 경고 [마가복음 1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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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4.22 |
58 |
680 |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빌립보서 4: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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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1.21 |
58 |
679 |
그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시편 2: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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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2.20 |
58 |
678 |
성 삼위 하나님 [요한복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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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1.12 |
58 |
677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복음 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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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2.17 |
58 |
676 |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어 주시렵니까?' [요한복음 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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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3.11 |
58 |
675 |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습니다[골로새서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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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6.27 |
58 |
674 |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서 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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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9.17 |
58 |
673 |
죄명: 유대인의 왕 [마가복음 15: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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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4.19 |
59 |
672 |
십일조는 바치면서 더 중요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저버렸다[마태복음 23:1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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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1 |
59 |
671 |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후서 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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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9.26 |
59 |
670 |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입니까? [요한일서 5: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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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12.15 |
59 |
669 |
사랑의 속삭임 [아가서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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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1.02 |
59 |
668 |
너희가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5:30~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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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2.01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