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7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에스겔 12:1~16)	장중구	2018.11.19	150
486	너는 이 백성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아라[예레미야 14:1~12] (1)	장중구	2020.07.15	151
485	마른뼈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하나님[에스겔 37:1~14]	장중구	2019.10.03	160
484	한 율법학자와 예수님과의 대화 [마태복음 22:34~46] (2)	장중구	2020.03.18	164
48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베드로전서 4:7~11]	장중구	2018.12.30	165
482	교회와 성도를 위해 주님께 드리는 기도 [에베소서 3:14~21] (1)	장중구	2020.04.20	175
481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로마서 14:1~12] (1)	장중구	2021.10.04	185
480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마가복음 10:46~52] (1)	장중구	2019.03.28	192
479	형제 혹은 이웃의 불행을 볼 때[오바댜 1:10~14]	장중구	2019.04.29	258
478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마 10:16~23] (1)	장중구	2020.02.03	270
477	각 지체에게 맡겨진 것이 하나님의 뜻 [민수기 4:21~33]	장중구	2019.05.27	274
476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히브리서 9:23~28] (1)	장중구	2020.06.02	290
475	니느웨의 비극과 나 [나훔 3:1~7]	장중구	2019.04.25	300
474	니느웨를 향한 슬픈노래 [나훔 2:1~7]	장중구	2019.04.24	330
473	2014년 9월 16일(화) 불순종의 결과	한경민	2014.09.15	475
472	2014년 8월 27일(수)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	한경민	2014.08.24	513
471	2014년 11월 19일(수) 언약을 새롭게 하심	한경민	2014.11.19	519
470	2014년 10월 2일(목) 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한경민	2014.10.02	520
469	2015년 2월 13일(금) 새롭게 하나되는 이스라엘	한경민	2015.02.13	521
468	2014년 11월 18일(화) 불순종의 아픔	한경민	2014.11.15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