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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 한경민
  • Apr 19, 2014
  • 835

2014년 4월 19일(토) 피와 물이 나오더라 



새찬송가 150장
1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2 멸시 천대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 양이 세상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3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4 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 날에는 영광 중에 계신 우리 주와 함께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후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요 19:31-42
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 묵상을 돕는 질문
삼위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내가 순종해야 할 명령과 따라야 할 모범은 무엇입니까?

▩ 단어연구
리트라(39절) 1리트라는 약 340그램이다. 그러므로 백 리트라는 33.40kg으로 엄청난 양이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그 후 장례의 전 과정을 통해 주님의 왕되심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새 무덤과 왕의 장례에 사용될 법한 엄청난 향품의 사용이 이를 증명합니다.

누가 안식의 주인인가(31) 예수님이 죽으신 날은 금요일로, 유대인은 이 날을 안식일의 준비일로 지켰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율법의 거룩함을 지키고자 안식일 전에 나무에 달린 시체를 치우고자 했습니다(신 21:22, 23). 유대인들이 율법의 거룩함과 안식을 말하였지만 거룩과 안식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망각한 것은 넌센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는 거룩과 안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주님을 망각한 채 거룩과 안식을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나는 유대인처럼 참된 경건 없는 ‘종교인’으로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피와 물을 흘리신 예수님(32-37)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한 군인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그러자 피와 물이 쏟아졌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완전히 죽으셨음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님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을 아낌없이 흘리셨습니다. 이러한 피와 물은 나의 범죄로 인해 내가 흘려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보혈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구원의 사역을 생각할 때 감격과 감사가 넘칩니까?

드러나는 제자들(38-42) 예수님을 따르던 대부분의 제자들이 뿔뿔이 흩어졌지만 그동안 숨어있던 두 제자가 나타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유대인을 두려워했던 사람이었고, 니고데모 역시 사람들의 이목이 두려워 밤에 주님을 찾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죽으심 후 이제 당당히 전면에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구원 사역이 어두움을 뚫고 온전히 드러남을 보여주십니다. 나 역시 주님의 구원 사역을 위해 드러나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처한 삶의 현장(직장, 학교, 주변 이웃 등)에서 주님을 온전히 드러내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까? 



•요셉과 니고데모처럼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드러내는 용기 있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한 주간을 살며 노곤했던 육체 가운데 참 쉼을 주시고 주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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