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07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예레미야 91~16] (1)	장중구	2020.07.04	54
606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브리서 3:1~6] (1)	장중구	2020.05.19	54
605	영광의 보좌곁 열두 보좌에 앉을 사람[마태복음 19:23~30] (1)	장중구	2020.03.07	54
604	하나님의 경고와 구원의 손길	장중구	2018.11.22	54
603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제사장 [로마서 15:14~21]	장중구	2021.10.08	53
602	'우리 왕이 죽으셨다!' 하며 슬퍼할 것이다[예레미야 34:1~7]	장중구	2021.07.01	53
601	사무엘의 말을 듣고 너무 두려움에 빠진 사울 [사무엘상 28:20~25]	장중구	2021.06.15	53
600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사무엘상 25:14~22]	장중구	2021.06.06	53
599	내가 너를 택하였기 때문이다[학개서 2:10~23] (1)	장중구	2020.12.31	53
598	하나님의 아들 인류의 구원자 예수 [누가복음 2:15~21] (1)	장중구	2020.12.26	53
597	주님이 오시고 세상이 끝날 때의 징조는 무엇입니까?[마태복음 24:1~20] (1)	장중구	2020.03.24	53
596	네 것이나 가지고 가거라 [마태복음 20:1~16] (1)	장중구	2020.03.09	53
595	고핫 자손의 임무 [민수기 4:1~20]	장중구	2019.05.25	53
594	정결한 가정을 바라시는 하나님 [민수기 5:11-31]	장중구	2019.05.30	53
593	진리를 막는 모든 죄인들에게[로마서 1:18~25]	장중구	2021.08.27	52
592	하나님을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우리[골로새서 1:15~23]	장중구	2021.06.22	52
591	자만의 결과 [사무엘상 13:15b~23]	장중구	2021.05.03	52
590	내 양을 먹여라! [요한복음 21:15~25] (1)	장중구	2021.04.07	52
589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다[요한복음 15:1~8]	장중구	2021.03.19	52
588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요한복음 8:21~30]	장중구	2021.02.1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