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07	사무엘의 말을 듣고 너무 두려움에 빠진 사울 [사무엘상 28:20~25]	장중구	2021.06.15	53
706	'우리 왕이 죽으셨다!' 하며 슬퍼할 것이다[예레미야 34:1~7]	장중구	2021.07.01	53
705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제사장 [로마서 15:14~21]	장중구	2021.10.08	53
704	하나님의 경고와 구원의 손길	장중구	2018.11.22	54
703	영광의 보좌곁 열두 보좌에 앉을 사람[마태복음 19:23~30] (1)	장중구	2020.03.07	54
702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브리서 3:1~6] (1)	장중구	2020.05.19	54
701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예레미야 91~16] (1)	장중구	2020.07.04	54
700	아무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자가 없었다[역대하 21:1~20]	장중구	2020.10.31	54
699	그가 바로 이분이시다 [요 1:6~18] (1)	장중구	2021.01.13	54
698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요한복음 12:12~26] (1)	장중구	2021.03.08	54
697	빛이 있을 동안에 믿어라 [요한복음 12:27~36] (1)	장중구	2021.03.09	54
696	하나님을 더욱 신실하게 의지하라[사무엘상 23:15~29] (1)	장중구	2021.06.01	54
695	내가 무엇 때문에 태에서 나와 이런 고생과 슬픔을 [예레미야 20:7~18]	장중구	2020.07.29	55
694	자기 세력이 막강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패망길에 들어서고[역대하 26:16~27:9] (1)	장중구	2020.11.11	55
693	기적과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는 쉽게 믿지 않을 것이다[요한복음 4:43~54] (1)	장중구	2021.01.28	55
692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사무엘상 7:7~17] (1)	장중구	2021.04.21	55
691	돌아오라! [말라기 2:17, 3:1~12] (1)	장중구	2019.02.18	56
690	세상 권세와 하나님 나라를 바꾸지 않겠습니다 [마가복음 10:32~45] (1)	장중구	2019.03.27	56
689	비느하스여 일어나라! [민수기 25:1~18]	장중구	2019.07.19	56
688	하지만 먼저 여호와께 물어 봅시다 [역대하 18:1~11] (1)	장중구	2020.10.26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