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천국을 바라보며 성실한 하루를...
우리의 육체는 임시적인 처소입니다. 게다가 세상 가운데 죄와 허물도 많이 존재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의 처소는 영원한 집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집에 대한 소망을 굳게 잡고 살아가되, 이 땅의 삶 또한 영원한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이요 주님께 상급을 준비하는 사명의 길이기에 결코 헛되이 보내어서는 안됩니다.
주님, 천국 소망을 붙잡고 오늘 하루하루를 성실히 상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
주님, 천국 소망을 붙잡고 오늘 하루하루를 성실히 상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