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코끼리
  • Nov 27, 2010
  • 3336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내일일을 위하여 염려 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태6:35.)

 

어느 날 카네기 자서전을 읽는 가운데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구절이 있어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면 좋을것 같아서 소개 할까  합니다.

 

나는 긴 생애를 어려움 속에서 만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커다란 문제점이 있습니다. 곧 그 곤란의 10분의 9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인생의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고난의 대부분은 자신의 상상과 지나친 두려움에서 오는것이기 때문에 일소에 붙여야한다.

이것은 마치 개울을건널때 다리까지도 차지 않는물을 목까지 넘칠까 염려하는 것과 같다.

또 악마를 마난지도 않고 악마를 만나면 어쩌나 하는 슬데없는 걱정을 하는것처럼 지극히 어리석은 행동이다.

오히려 일이 눈앞에 닥칠 때 까지 는 편안 하게 있어야 하며 , 막상 닥쳐오더라도 생각 하던것 보다도 별것 아니듯 지나치는 것이 좋다.

현인은 앞일을 겁내지 않는다.

"카네기 자서전 "p221 에서

 

제목 날짜
나라와 민족과 나 [창세기 10:1~32]   2021.11.05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창세기 11:1~9]   2021.11.06
노아의 후손 아브람 [창세기 11:10~32]   2021.11.08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겠다'[창세기 12:1~9] (2)   2021.11.09
'네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창세기 12:10~20]   2021.11.10
그 땅이 마치 에덴동산 같고 ~ [창세기 13:1~10]   2021.11.11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창세기 13:14~18]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