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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아픈 게 좋아
아들: 엄마, 화분이 아파 잎이 노래졌어 죽을 건가 봐 엄마: 아프다고 다 죽는 건 아니야 너도 아플 때가 있지만 죽지 않잖아 아들: 난 아픈 게 좋아 아프면 엄마랑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2016년 3월 어느 날, 아들이 네 살때- 박애희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중에서 -
Love More - 잠들지 않는 겨울밤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