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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Nov 23, 2018
  • 223

누구에게나


        



누구에게나 어느 가족에게나 어느 단체에게나 이 영상처럼...
한두번은 이 비 바람처럼 세찬 시련이 있지요.
누구도 원치 않지만 느닷없이 닥쳐 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내심과 자신을 관리하는 마음 자세
그리고 세상을 대처하는 겸손으로
어려움과 고통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줄일수 있습니다.

- 소천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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