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 수정교회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누구에게나 어느 가족에게나 어느 단체에게나 이 영상처럼...한두번은 이 비 바람처럼 세찬 시련이 있지요.누구도 원치 않지만 느닷없이 닥쳐 올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인내심과 자신을 관리하는 마음 자세 그리고 세상을 대처하는 겸손으로 어려움과 고통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줄일수 있습니다.- 소천 -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