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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탕 사주던 아빠 언제나 등록금 주시는 아빠 내가 커갈수록 삶의 무게가 나가도 언제나 웃으시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아빠 사고로 병상에 계신 아빠 이제는 내가 알바로 아빠를 돕는다 이 다음엔 아빠!크루즈 여행 보내 드릴게요 ㅎㅎㅎ- 소천 -
세잎클로버 - 따듯한 마음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