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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Oct 18, 2018
  • 360

지금 해야 할 일


        



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주세요
오늘은 잡을 수 있지만
내일은 그럴 수 없을지도 몰라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지금은 얼굴을 보며 말하지만
먼 훗날엔 하늘을 보며
말해야 할 테니까요

-‘당신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합니다’ 중에서-


풀빛소리 - 언제나 네곁에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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