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Sep 23, 2018
  • 407

35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


        



가족은 항상 그리움에 대상이지요
함께 사는 가족이라도 며칠 못 보면 보고싶은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떨어져 살았다면 그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겠지요
우연히 나간 산책길에 아들을 잃어버리고 30년을 죄인처럼 살다
2017년 9월 27일 추석을 딱 일주일 앞두고 아들을 찾은 분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여러분되시길 바라며...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짝사랑과 부작용   2018.09.05
가장 멋진 일   2018.09.06
여보 당신 그리고 여편네   2018.09.07
새 운동화   2018.09.08
진정한 스승   2018.09.10
울림의 사람   2018.09.10
아내의 고백   2018.09.12
싹 달라진 손녀   2018.09.12
아버지   2018.09.13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2018.09.14
삿포로 병에 걸린 아버지   2018.09.15
엄마의 이름   2018.09.18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2018.09.18
월말부부의 싱그러운 가족여행   2018.09.18
오늘도 함께 걷는 부부   2018.09.19
맛난 음식 앞에 떠오르는 이름   2018.09.20
장인어른 칠순여행   2018.09.21
앞구르기하며 태어난 효녀   2018.09.22
35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   2018.09.23
14개월 생애 첫 여름 휴가!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