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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Sep 23, 2018
  • 410

35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


        



가족은 항상 그리움에 대상이지요
함께 사는 가족이라도 며칠 못 보면 보고싶은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떨어져 살았다면 그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겠지요
우연히 나간 산책길에 아들을 잃어버리고 30년을 죄인처럼 살다
2017년 9월 27일 추석을 딱 일주일 앞두고 아들을 찾은 분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여러분되시길 바라며...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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