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 수정교회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5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
가족은 항상 그리움에 대상이지요 함께 사는 가족이라도 며칠 못 보면 보고싶은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떨어져 살았다면 그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겠지요 우연히 나간 산책길에 아들을 잃어버리고 30년을 죄인처럼 살다 2017년 9월 27일 추석을 딱 일주일 앞두고 아들을 찾은 분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여러분되시길 바라며...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