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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을...사랑의 극치... 긍휼 그 긍휼의 끝자락에 어머니 사랑이 꽃핀다 긍휼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 어머니에게서 나오는 긍휼 사랑 생각만 해도 가슴 저미는 고귀한 사랑 용암 같은 긍휼의 진액 주고도 기뻐하고 더 주고 싶어 못다 준 게 못내 아쉬운...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소 천 -
김나울 - 사랑은 추억이 되어
출처:사랑밭새벽편지 Your user agent does not support the HTML5 Audio el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