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Aug 29, 2018
  • 443

할아버지와 손자


        



3살짜리 손자는 축구를 너무나 좋아한다 져주면 더 좋아한다 벌러덩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은지 울지도 않는다

많이들 그렇겠지만 자식들은 제대로 키우는 방법조차 몰라 얼렁뚱땅 키웠다면 손녀 손자는 인생을 살며 온갖 고통과 어려움을 다 겪은 후이기 때문에 왜 그리도 귀엽기만 한지, 모든 걸 다 사 주고프다
세상의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 다 같지 않을까!

- 새벽편지 가족 방정환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그녀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8.08.16
소방관을 울컥하게 한 메시지   2018.08.16
아버지가 있었다면   2018.08.17
할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   2018.08.18
그들은 아무나가 아닙니다   2018.08.21
태국에서 만난 암모니아 박스 야생 거북이   2018.08.21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   2018.08.21
개미산의 후유증   2018.08.22
아빤 행복한 바보입니다   2018.08.23
DO it!!   2018.08.24
죽고 싶다던 할아버지   2018.08.25
교도소에 피어난 희망   2018.08.28
놀라지마   2018.08.28
할아버지와 손자   2018.08.29
나의 잃어버린 쌍둥이 자매   2018.08.30
엄마의 투정   2018.08.31
추억의 땜장이   2018.09.01
내가 얼마나 아빠 사랑하는지 알지?   2018.09.04
날이 개이면   2018.09.04
식구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