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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던 할아버지
살다 보면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가도 오히려 '내가 죽긴 왜 죽어? 기를 쓰고 살아야지’ 싶은 생각이 드실 때 있으시죠? 상황이나 내 몸이 내 의지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때면 그런 생각이 더하실지도...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아마 이 할아버지도 증손주 재롱 보기 전에는 눈 못감으실 거 같습니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