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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Aug 21, 2018
  • 506

그들은 아무나가 아닙니다


        



나만 아니면 가족의 고통은 외면할 수 있을까요?
진심이 울린 감동의 발언
사람들의 진심만이 여운의 터치가 오래도록 울려 퍼집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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