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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겠다
묻으려고 발악할수록 드러나는 것이 자연의 순리요 역사의 흐름이다 내 육신은 찢을 수 있어도 정신은 어찌하겠는가-영화 ‘박 열’ 중에서-그의 가족들...박열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제들은 얼마나 가슴 졸이는 시간을 보내야 했을까요 그의 조국 독립 열망이 지금 우리의 모든 가족들에게 풍요를 안겼으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Andante No.6 - 소중한 마음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