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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Aug 07, 2018
  • 540

동생아, 괜찮아


        



내 운동화 같이 신자
난 오후반이니까 교대로 신으면 돼

- 영화 ‘천국의 아이들’ 중에서 -


감성소녀 -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대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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