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 수정교회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 싶어요!
“어머닌 누가 제일 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 “그리고요?” “네 아빠, 다시 만나면 ‘철없는 사람이랑 같이 사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라고 말해 주고 싶네, 그땐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그이도 힘들었겠더라” - 김성우의 ‘어머니와 나’ 중에서-
휘영 - 보고 싶은 마음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