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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ul 13, 2018
  • 720

어머니


아직도 내 사랑의
주거래 은행이다

목마르면 대출받고 정신 들면 갚으려 하고
갚다가
대출받다가
대출받다가
갚다가...

- 시인 이우걸 -

무한히 계속되는 부모님의 사랑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을까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프리지아 - 엄마의 사랑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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