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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un 05, 2018
  • 845

훈훈한 실랑이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

자신의 구부정한 허리보다
젊은 청년을 더 걱정하는 할머니의 모습
급조된 가족이지만 이렇게 감동을 주기도 하네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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