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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y 16, 2018
  • 967
블랙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아 세상이 온통 어둠뿐이었던 8살 소녀 미셸,
신은 그녀에게 눈과 귀 대신 선생님을 보내주셨죠

“제가 저 아이에게 불가능이라는 말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어둠이 필사적으로 널 집어삼키려 해도 항상 빛을 향해 가야 해”

- 영화 ‘블랙’에서/ 새벽편지 박정은-

여러분께 세상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느끼게 해준 분 누구인가요?
우리는 그들을 스승이라 부릅니다 우리도 또 누군가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기를...^^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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