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y 03, 2018
  • 1008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 내 자식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어머니는 명 짧은 신랑도 만나지 말고
나 같은 자식도 낳지 말고... 제발 가세요“

“아니 난 다시 태어나도 하나도 다름없이
똑같이 살란다 아무리 힘들어도 똑같이 살란다
그래야 내가 니 엄마고 네가 내 자식일 테니까“

- 영화 ‘수상한 그녀’ 중에서 / 박현화 옮김 -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아들의 어머니를 선택하겠다는 어머니...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같은 마음 아닐까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프리지아 - 엄마의 사랑
제목 날짜
"사랑해~"   2018.05.16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   2018.05.11
죽는 법과 사는 법   2018.05.11
세 번 피는 동백꽃   2018.05.11
소나무에 핀 카네이션   2018.05.11
하찮게 여김을 받을 때   2018.05.11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2018.05.11
인생   2018.05.11
기적   2018.05.03
개구리만도 못한 자식   2018.05.03
다시 태어나도   2018.05.03
진한 삶   2018.05.03
이해와 배려   2018.04.29
다 아는 거짓말   2018.04.29
길러야 할 것은 힘!   2018.04.29
한 평 카페   2018.04.29
시험 불안증   2018.04.29
사랑의 향기   2018.04.24
시간과 역사   2018.04.24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