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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를 주워서 작품으로만들어 내는 사람의 기나긴 긴 노력과고된 지게꾼 삶으로 생긴 허리 병 걱정에 보일러 새로 놔 드리는 아들의 모습은세상을 감동시켜 살맛 나게 하고“영미영미ㅡ”를 외치는 컬링 전사들의 열정은곰국의 진한 국물처럼 시린 가슴을 훈훈히 뎁힌다- 소 천 -감동으로 사는 삶은 그 순간들이 보석이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