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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에 안고그렇게 살아가고프다 하찮은 돌 하나에서부터 거대한 고목까지모두들 다 가족같이그렇게 얼싸안고 살아가고프다- 소 천 -그대가 살고 있는 세상에 얼마나 사랑을 느끼며 사시나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