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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Apr 17, 2018
  • 1020
내 안에 있는 천국


누군가가 가장 무서운 암은
비교 암이라고 했다

남들보다 아파트값이 더 올라야 하고
남들보다 더 비싼 차를 타야 한다는
도시의 잣대에서 벗어나니 한결 삶이 가벼워졌다

-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에서 / 디자이너 이혜진 -

비교하는 것을 멈추면
무거운 삶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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