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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r 10, 2018
  • 1316
하수, 중수, 고수


상대방이 욕을 하면
하수 – 나도 같이 욕을 한다
중수 - 조용히 나간다
고수 – 부처 같은 미소를 짓는다

기계가 돈을 먹으면
하수 - 귀찮으니 그냥 백 원 더 넣는다
중수 - 아줌마~~ 여기 돈 먹었어요! 하고 당당히 말한다
고수 - 안 먹었다 해도 먹었다고 말한다

- 유머 캡쳐 / 박현화 -

유머는 유머일 뿐 진지해지지 말자!!
많이 웃는 주말 되세요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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