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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an 19, 2018
  • 1789
우리의 간격


나무들은 적당한 간격으로 서 있어야 살기가 편하다
"그리움의 간격"인데
너무 붙어 있으면 싸우게 되고
너무 떨어져 있으면 관계가 아예 없어진다

- 우종영의 ‘게으른 산행’ 중에서 -

저마다의 간격으로 사는 우리들!
그 간격이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을 때
오래도록 관계가 지속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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