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Jan 05, 2018
  • 1514
가는 말 오는 말


저는 이벤트 MC입니다
그래서 무대에서 인터뷰할 기회가 많습니다

내가 반말 비슷하게
“자기소개!”라고 하면
“2-6반 이창현”이라고 대답합니다

내가 존댓말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
“2-6반 이창현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가는 말이 존대여야 오는 말도 존대로 돌아옵니다

- 인터넷 캡처 / 박현화 -

세상의 모든 환경은 내가 만들어가는 만큼
만들어집니다
가는 말이 좋아야 오는 말도 좋아지지요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감동의 선물   2017.12.27
여러분의 추억 컬렉션은 무엇인가요?   2017.12.27
명성에 붙들리는 사람이 되라   2017.12.29
과거와 추억   2017.12.29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   2018.01.02
새해   2018.01.02
엄마가 둘이어서   2018.01.02
네 개의 동전   2018.01.05
가는 말 오는 말   2018.01.05
가장 행복한 사람   2018.01.05
넥타이 좀 매줄 수 있을까요?   2018.01.11
준비하면 순조롭다   2018.01.11
사람의 마음   2018.01.11
지금의 그대를   2018.01.11
일 년을 시작할 때는   2018.01.11
낡은 생각 떨쳐내기   2018.01.12
내 최고의 친구   2018.01.17
대나무의 삶   2018.01.17
짐을 지기에 합당한 사람   2018.01.17
사랑에 관하여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