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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an 05, 2018
  • 1514
가는 말 오는 말


저는 이벤트 MC입니다
그래서 무대에서 인터뷰할 기회가 많습니다

내가 반말 비슷하게
“자기소개!”라고 하면
“2-6반 이창현”이라고 대답합니다

내가 존댓말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
“2-6반 이창현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가는 말이 존대여야 오는 말도 존대로 돌아옵니다

- 인터넷 캡처 / 박현화 -

세상의 모든 환경은 내가 만들어가는 만큼
만들어집니다
가는 말이 좋아야 오는 말도 좋아지지요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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