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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다나와 마주하는 시간누구도 아닌내가 나를 본다볼수록 귀하고볼수록 신비하다오늘 하루를 떠올려보니말하고 놀라고 느끼고웃고 울고 싸우기까지 했다아! 내가 살아있기에 이럴 수 있는 거구나!- 소 천 -오늘도 살아있음에 생각할 수 있고이렇게 감동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