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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한 음식점 앞꽃 한 송이가 불빛을 받으니 참 예쁘네누군가 이렇게 곁에서 빛을 비추어주는 이가 있을 때 아름다운 거구나 ㅡ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일 불빛이 없었다면아무도 꽃을 쳐다보지 않았을 테니 말입니다- 소 천 -서로가 서로를 비추어 줄 때 힘이 생기고살아가는 일도 즐거워지겠죠?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