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나무를 베려면 나를 먼저 베라"

  • 사무간사
  • Sep 10, 2017
  • 2066
“나무를 베려면 나를 먼저 베라”




파옝이라는 사람은 마주리 섬이 사막화되어가는
고향을 지키기 위하여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37년간 한결같이 심은 결과
여의도 2배의 울창한 숲이 되어 떠난 짐승들과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목숨을 건 사명이 세상 사람들이 두 주먹을 불끈 쥐게도 하고
또 굳은 다짐을 일으켜 세우게도 하는군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이 게시물을
  PREV NEXT  
목록
제목 날짜
연애 기간에 따른 여자의 반응   2017.09.10
"나무를 베려면 나를 먼저 베라"   2017.09.10
호박꽃에게   2017.09.12
퇴근길   2017.09.12
말은 살아있다   2017.09.14
시련은 터널   2017.09.14
B와 D사이의 C가 인생이다   2017.09.22
우는 동생 달래는 형   2017.09.22
물 한 점 방울   2017.09.22
잘못해준 것만 생각이 나유   2017.09.22
마음의 크기   2017.09.22
서로 동지   2017.09.22
감동의 바이러스   2017.09.22
3대 몸 개그   2017.09.29
소녀의 죽음   2017.09.29
해맑은 모습   2017.09.29
닮은 가족   2017.09.29
"벽창호 당신이 보고 싶소"   2017.09.29
입과 혀   2017.09.29
지난 밤 그 꽃   2017.09.29
목록

(우)48779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북로 9 (경남여고 옆))
교회 051)467-3556~8 | Fax: 051)465~1330 | Email sjch1951@naver.com
©2019 수정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