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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나 빨리 태어난 쌍둥이 자매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각자 따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두 아이를 함께 있게 했더니 언니가 동생을 팔로 감싸면서두 아이 모두 안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생명의 기운이렇게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습니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