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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 곳은 많다하늘이 나를 부르고바람이 나를 반긴다정처 없이 걷다 보면나에게 길을 안내해 주는 이는 나의 스승이며 나에게 따뜻한 겉옷을 벗어 주는 이는 나의 벗이며말없이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걸어주는 이는 나의 ‘가족’이다- 소 천 -기나긴 인생길에서 힘들 때 손잡아주고 지칠 때 함께 걸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그들도 다 내 가족이 아닐까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