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 사무간사
  • Jul 08, 2017
  • 2091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아들이 엄마에게 이제 잘 거라는 말은
게임을 할 거라는 신호

할머니가 보기 좋아졌다고 하시는 말씀은
살 빼라는 신호

부인이 ‘나 어때’라고 묻는 건
큰 일 났다는 신호

- 유머레터 / 대전 해피홈 박진희 -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건
함께 보낸 시간 때문일까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이 게시물을
  PREV NEXT  
목록
제목 날짜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2017.07.08
어머니   2017.07.08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2017.07.08
6년만에 다시 찾다   2017.07.09
성취하는 사람   2017.07.11
문제의 3종 세트   2017.07.11
존 웨인 아버지의 조언   2017.07.12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2017.07.13
몽족   2017.07.14
내 고향   2017.07.18
간이 딱 맞는 사람   2017.07.18
가장 받고 싶은 엄마 밥상   2017.07.19
그녀가 일하는 법   2017.07.21
'사랑'이란 단어가 없던 시절   2017.07.21
로또 같은 남편   2017.07.22
너무나 보고 싶은 아버지   2017.07.25
저들을 향하여   2017.07.25
세 아이 엄마의 아침 시간   2017.07.25
계획을 세우려는 자에게   2017.07.26
어머니와 막춤   2017.07.29
목록

(우)48779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북로 9 (경남여고 옆))
교회 051)467-3556~8 | Fax: 051)465~1330 | Email sjch1951@naver.com
©2019 수정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