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Jul 01, 2017
  • 2118
로맨티스트의 실수



아내의 생일 선물로 집에 꽃 배달을 시킨 남편.
딸에게까지 엄마 생일 챙기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아내의 생일이 한 달 뒤였네요..^^

그날 밤 집에 들어간 남편은
아내에게 무슨 말을 들었을까요?


재미있는 답변을 댓글로 써 주시는 분께
<해처럼 살자> 소 액자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정보에 연락처, 주소 기재는 필수!)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아프리카 속담   2017.06.20
귀신과 만득이   2017.06.20
아빠를 살린 3살 아이   2017.06.21
해는 내 마음   2017.06.21
생일   2017.06.21
최후의 축복   2017.06.21
잠시 멈춰 서서   2017.06.22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무   2017.06.23
아빠와 딸   2017.06.24
아름다운 기적   2017.06.28
귀하게 살자   2017.06.29
어깃장   2017.06.29
부부   2017.06.29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2017.06.29
누구나 초심은 결연하다   2017.06.30
로맨티스트의 실수   2017.07.01
6살 소녀의 작별인사   2017.07.05
가야한다   2017.07.05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2017.07.05
보이지 않는 열매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