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Jun 28, 2017
  • 2136
아름다운 기적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 머리맡에서는
그렇게 편안한 모습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엄마와 떼어 놓으려고 하자
자지러지게 울음을 터뜨립니다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는 아기!
그래서 엄마와 자식으로 만났나 봅니다

올해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7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통일을 위해 노력
해야겠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2017.07.08
어머니   2017.07.08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2017.07.08
보이지 않는 열매   2017.07.05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2017.07.05
가야한다   2017.07.05
6살 소녀의 작별인사   2017.07.05
로맨티스트의 실수   2017.07.01
누구나 초심은 결연하다   2017.06.30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2017.06.29
부부   2017.06.29
어깃장   2017.06.29
귀하게 살자   2017.06.29
아름다운 기적   2017.06.28
아빠와 딸   2017.06.24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무   2017.06.23
잠시 멈춰 서서   2017.06.22
최후의 축복   2017.06.21
생일   2017.06.21
해는 내 마음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