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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엄마와의 데이트를 만들어준 아내시부모님을 정성껏 보살피는 며느리 장인, 장모님을 살뜰히 챙기는 사위!부부는 남편과 아내라는 이름이 있지만, 서로가 누군가의 아들이며 딸임을 잊지 않고 산다면 부부의 행복은 더욱 커져갈 것입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