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y 23, 2017
  • 1913
연상여인

엄마가 아빠보다 3살이나 많았다
그런데 아빠는 엄마에게 존댓말을 안 하는데
엄마만 아빠에게 존댓말을 하는 게 궁금해진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딸 : 엄마~ 왜 엄마가 더 나이가 많은데
    엄마만 존댓말을 써?

엄마 : 말도마라 얘.. 안 그럼 재 삐쳐!!

- 인터넷 유머 캡쳐 / 박현화 -

대다수 엄마들이 말을 합니다
“큰 아들 하나 더 키운다고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고맙습니다.   2017.05.30
아빠와 동물원   2017.05.30
닭둘기   2017.05.30
할 수 있는 한   2017.05.25
내 안에 있는 천국   2017.05.25
나 아니면 누가 나를   2017.05.23
사랑하지 않으리라   2017.05.23
연상여인   2017.05.23
작은 배려 그리고 큰 감동   2017.05.23
고소한 냄새   2017.05.23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2017.05.17
약함으로 친해지기   2017.05.17
아버지의 유언   2017.05.17
착각!   2017.05.13
0칼로리   2017.05.13
머리에서 가슴으로   2017.05.13
1마일   2017.05.10
14살 아이의 꿈   2017.05.10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   2017.05.10
가족이라는 기적   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