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Jan 11, 2017
  • 1905
노처녀의 고백



청춘아
빨리 가지 마라
이 언니 숨차다.

- 인터넷 캡쳐 / 김에스더 -

고난을 기쁨으로, 아픔을 웃음으로!
약한 부분을 유머로 바꾸는 재치는 사람

사는 곳 어디에나 필요합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외국인 이색 가문   2017.02.11
사람의 마음   2017.02.11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2017.02.04
엄마가 만든 티셔츠   2017.02.04
잘 뭉쳐야 잘 산다!   2017.02.04
좋아하는 일을 하라   2017.02.04
혼자서 피는 사람   2017.02.04
고향의 어머니   2017.01.26
부부,가족의 중심   2017.01.26
어둠   2017.01.26
놀라운 시간   2017.01.26
술 취한 아버지   2017.01.26
삶의 진통   2017.01.26
마음으로 만나는 가족   2017.01.21
헬리콥터 부모   2017.01.21
피를 나눈 가족   2017.01.20
만들어가야 할 길   2017.01.20
노처녀의 고백   2017.01.11
세계 최초 지하철 개통   2017.01.11
장엄한 삶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