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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an 11, 2017
  • 1893
간호사들의 눈물


누구나 다 가야하는 길입니다
나도 당연히 가야할 길이겠지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 엄숙해집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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