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Dec 03, 2016
  • 1895
진한 우정


보름 전에 교도소에서 나간
친구가 다시 또 교도소에 들어왔다

간수가 “아니, 너 또 들어왔어?”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서요”

- 유머 창작 / 조기영 -

사람을 웃게 하는 재능!
타고나기보다 노력하는 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 당신이 웃고 있는 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패티우텐)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흰 종이 같은 아이들의 마음   2016.11.26
가을 야산   2016.11.26
크로노스 신상의 뒷머리   2016.11.26
어머니를 잘 모셔야 하는 과학적 이유   2016.11.26
취업으로 효도하겠습니다   2016.12.03
그대들이여!   2016.12.03
장인해녀   2016.12.03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음료   2016.12.03
어머니의 사랑   2016.12.03
아버지의 거짓말   2016.12.03
진한 우정   2016.12.03
아이를 달래는 소방관   2016.12.11
감사 세상   2016.12.11
남편이 남긴 편지   2016.12.11
듣기 싫은 훈계   2016.12.11
새벽에 일어나   2016.12.11
희망과 길   2016.12.11
감자,고구마,찹쌀떡   2016.12.11
엄마의 밥상   2016.12.17
아내나무   2016.12.17